지난 8월, 네네치킨은 치킨박스에 경찰청 안전 DREAM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 홍보에 앞장선 바가 있다. 이에 대해 치킨박스를 활용한 이례적인 프로모션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고,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켜 10월에도 캠페인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함께 진행하고 있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연장되었으며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안전하게 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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