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용진은 무대에 앞서 에어컨 설치 견습기사로 일했던 지난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가수를 계속할까 고민을 많이 하던 시기가 있었다. 에어컨 설치기사를 하는 친구 옆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
"'불후의 명곡'에 나가게 됐고,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아직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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