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 방송된 엠비시 ‘기분좋은날’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얼마 전 여행을 다녀 온 여행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실의 여행 중 찍은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이경실은 활동을 쉬면서 가고 싶던 곳을 여행하기로 결심, “남편에게 남미 여행을 가자고 했다.”라며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행들과 찍은 그림 같은 일몰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대해 이경실은 “삼십삼일 동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을 여행했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