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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놀란 장정희는 종적을 감추고 사라졌다.

2019-09-03 21:13:06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자신의 친아들이 오태양(오창석 분)이라는 것을 안 장정희(이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정희(이덕희)는 오태양(오창석)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걸 알아챘다.


놀란 장정희는 종적을 감추고 사라졌다.


미란은 태준에게 “아디 바꾼 것을 후회한다. 애초에 천벌 받을 짓을 하는 게 아니었어”라며 뒤늦게 후회를 했고 태준은 “내가 지금까지 당신이 낳은 아들 키워졌다.


그 아들이 지금 양지의 주인이 됐어. 이제와서 착한 척 하지마”라고 답했다.한편 임미란의 가게를 찾은 홍지은(김주리 분)은 지민이가 오태양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홍지은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임미란이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며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것.


홍지은은 장숙희(김나운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박민재(지찬 분)는 “최광일은 망했다”며 기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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