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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지친 선수들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2019-09-03 20:46:05

KBS2TV사장님귀는당나귀귀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TV사장님귀는당나귀귀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현주엽은 고려대와의 연습경기를 하느라 지쳤을 LG 세이커스 선수들을 위해 장어를 선택했지만 사실 선수들은 고기를 원했다.


방송에서 현주엽 감독은 아픈 선수에게 계속 훈련을 닥달하거나 지친 선수들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현주엽은 장어먹방을 선보이던 중 다른 테이블의 김동량과 눈이 마주쳤고, "밥값도 못하는 게 제일 많이 먹네"라고 했다.


이는 김동량이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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