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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2019-08-28 13:57:03

사진=대한골프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대한골프협회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국가대표 배용준이 제26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배용준은 23일 경북 경산의 대구CC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3위는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조우영이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인 중학생 이정현이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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