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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2019-08-26 0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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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나의 나라’의 제작진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양세종의 사진, 영상을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먼저, 붉게 타오르는 전장 한복판에 선 무사 서휘(양세종 분)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적진을 향해 홀로 달려가는 그의 비장한 아우라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는 한 줄의 문구는 격변의 시기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영상은 무사 서휘로 분하는 양세종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활의 날카로움을 닮은 양세종의 눈빛은 어둠 속에서도 예리하게 빛나고, 힘 있게 활시위를 당기는 손끝에서 무사다운 강인함이 느껴진다.


“강해질 거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거든”이라고 낮게 읊조리는 그의 결의는 서휘가 인생을 걸고 지켜야 할 존재에 궁금증을 더한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격변의 시기, 확고한 신념으로 대립하고 뜨겁게 부딪치는 인물들의 서사가 치열하게 그려졌다. 이를 통해 ‘나의 나라’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기대 이상의 변신을 보여줄 양세종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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