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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치킨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다.

2019-08-25 12:35:05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불볕 더위에 김성수, 혜빈 부녀는 대규 매니저가 일하는 치킨 가게에서 치킨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다.


최민환은 민재를 데리고 오락실에 가서 VR게임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두 사람은 슬라임 카페에서 액체괴물을 만지며 놀았다.


최민환의 실수 때문에 민재 옷에 액체 괴물이 묻었다.


이를 모니터하던 최양락은 “우리 결혼할 때 처남도 어렸다. 까까머리에 교복을 입고 과자 사달라고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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