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볕 더위에 김성수, 혜빈 부녀는 대규 매니저가 일하는 치킨 가게에서 치킨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다.
최민환은 민재를 데리고 오락실에 가서 VR게임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두 사람은 슬라임 카페에서 액체괴물을 만지며 놀았다.
최민환의 실수 때문에 민재 옷에 액체 괴물이 묻었다.
이를 모니터하던 최양락은 “우리 결혼할 때 처남도 어렸다. 까까머리에 교복을 입고 과자 사달라고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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