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송경아는 “20년 동안 모델 생활하면서 몸무게가 늘 똑같았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인 것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불공평하다. 저는 작년에 갑자기 11kg이 쪘다. 30대 중반이 되니 빠지질 않더라"고 고백했다.
송경아는 '밀가루 요정이 먹고 파워 워킹할 신상요리'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밀가루 요리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두 번째 희망요리는 '2019FW 유럽 가정식 콜렉션'으로 제대로 된 유럽 가정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송경아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진짜 좋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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