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맞게 사이즈를 조이는 과정에서 여동생 커플은 서로의 사이즈를 조절해주었다.
김준현은 “다르다. 뷔페의 일반적인 생각을 깬 고수 레벨이 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틀린도 “맞다. 그런 경우는 정말 빨리 옷을 갈아입을 때다. 솔직히 그게 가장 큰 문화충격이었다”라고 당시의 솔직한 기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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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08-25 07: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