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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조이는 과정에서 여동생 커플은 서로의 사이즈를 조절해주었다.

2019-08-25 07:47:01

MBC에브리원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에브리원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블레어와 호주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몸에 맞게 사이즈를 조이는 과정에서 여동생 커플은 서로의 사이즈를 조절해주었다.


김준현은 “다르다. 뷔페의 일반적인 생각을 깬 고수 레벨이 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틀린도 “맞다. 그런 경우는 정말 빨리 옷을 갈아입을 때다. 솔직히 그게 가장 큰 문화충격이었다”라고 당시의 솔직한 기분을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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