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담과 정우성은 두 아궁이를 맡아 불을 피웠다.
박소담은 전 날의 경험으로 요령이 생겨 빠르게 불을 붙여 밥을 지었다.
이윽고 정우성도 불을 붙여 육수를 끓였다.
네 사람은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감자 다섯 박스를 캐기 위해 노력했다.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돈 제일 많이 벌어줄 사람이다. 잘해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 사람이 친한 배경은 정우성과 염정아는 영화 '새드무비'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으며 윤세아와는 영화 '마담뺑덕'에서 부부역할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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