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경은 하립에게 "저 노래하는 모습 직접 보여주면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모습 보여주면 우리 엄마가 나를 응원해줄거라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엄마 생일선물 사드렸는데 저는 엄마한테 최악이네요. 오늘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이경은 "사람들이 하는 말 다 맞는 말이라서 화가나도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이경은 하립에게 서동천의 기타를 어디서 났냐고 물었고 하립은 “중고악기 수집하는 노인네가 있는데 속는 셈치고 하나 샀다. 조용필 것 인줄 알고 샀는데 서동천 거였어? 옴팡 뒤집어썼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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