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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화가나도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2019-08-25 0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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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하립(정경호 분)에게 서동천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는 김이경(이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이경은 하립에게 "저 노래하는 모습 직접 보여주면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모습 보여주면 우리 엄마가 나를 응원해줄거라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엄마 생일선물 사드렸는데 저는 엄마한테 최악이네요. 오늘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이경은 "사람들이 하는 말 다 맞는 말이라서 화가나도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이경은 하립에게 서동천의 기타를 어디서 났냐고 물었고 하립은 “중고악기 수집하는 노인네가 있는데 속는 셈치고 하나 샀다. 조용필 것 인줄 알고 샀는데 서동천 거였어? 옴팡 뒤집어썼네”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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