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3개월간 힙합 레이블 AOMG의 신입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첫 지원자로 옐라디가 등장했다.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했던 막강한 실력파라는 것.
‘사인히어’는 대한민국 힙합레이블 AOMG의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을 포함한 다수의 힙합 아티스트가 소속된 AOMG의 차세대 아티스트를 선출하는 AOMG표 힙합 오디션이다.
기존 오디션에서 유력 기획사의 대표 혹은 톱 아티스트만 심사위원으로 나섰다면, '사인히어'는 AOMG의 수장인 박재범부터 AOMG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맡는 사이먼 도미닉, AOMG의 '허리'를 맡는 코드쿤스트와 그레이, 막내 우원재까지 다양한 포지션의 5인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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