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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새로운 해를 맞이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2019-08-25 0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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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시즌은 레알은 한 박자 쉬어가는 수준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3연속 제패를 일군 이들은 지네딘 지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이 새로운 해를 맞이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레알은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들이며 팀을 재정비에 나섰다.


독일 '빌트'와 만난 마르셀루는 "우리의 현 스쿼드는 괜찮다"라며 "임무에만 집중한다면 모든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본인의 입지에 대해서 마르셀루는 "내 폼이 좋은지 아닌지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며 "세간의 비판은 날 걱정시키지 않는다. 썩 잘하지 못한다면 계속 향상하고자 노력하면 된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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