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핑 보드 위에 몸을 실은 김준현은 자꾸만 물속으로 직행하는 보드 탓에 수차례 물맛을 보며 “몸무게 제한 있는 거 아니냐, 보드가 반 잠기는 게 정상인가요?” 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꾸만 잠기는 보드 탓에 지쳐버린 김준현은 “올라가야 타든지 하지. 여기다가 밥상 하나만 깔아줘요”라며 먹신다운 남다른 센스로 서핑 K.O 선언을 했다.
윤보라는 "오늘 처음 봤는데 처음 뵌 분 같지 않다"며 김민준의 편안한 매력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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