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는 미국의 경제학 교수가 분석한 한국 드라마의 뻔한 장면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 교수 우베 라인하르트는 한국 드라마 속 뻔한 장면에 대해 분석했다.
오창석은 “가수의 꿈이 없었고”라며 머뭇거리다가 “당시 회사 사장님이 아무것도 없었다”라 솔직하게 털어놨다.
민경훈이 운을 떼자, 오창석은 버즈의 ‘겁쟁이’를 불렀다.
민경훈과 다른 느낌에 이목이 집중됐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