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의 레코드'는 REC 버튼을 누르는 순간 '진짜 선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취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일상 속 선미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다.
티저 속에는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 똑같은 모양이지만 다른 색의 가발,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등 감각적인 오브제로 선미의 정체성와 주체적인 태도를 표현하며 선미의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다.
측은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 '선미의 레코드'를 통해 선미 자신이 진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선미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LALALA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선미의 레코드'는 매주 월,화 오후 7시 선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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