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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아빠 왕재국이한위 분은 한석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2019-08-18 02:22:04

KBS1여름아부탁해이미지 확대보기
KBS1여름아부탁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아이를 나중에 가지자는 한준호(김사권)의 말에 주상미(이채영)가 실망했다.


방송에서 석호(김산호)는 “준호(김사권)의 몫까지 다 하겠다. 결혼 허락해달라”고 외쳤다.


왕금주(나혜미 분)는 한석호(김산호 분)가 보고 싶은 마음에 몰래 집 밖을 빠져나갔다.


왕금주는 촬영 핑계로 한석호를 호텔로 데려갔고, 아빠 왕재국(이한위 분)은 한석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옆에서 전화를 듣던 나영심(김혜옥 분)은 전화를 뺏었지만, 왕금주는 “석호 오빠밖에 없다”며 아랑곳 않았다.


한석호는 지금 집으로 보내겠다며 나영심을 안심시켰고, 집에 가지 않겠다고 떼쓰는 왕금주를 호텔에 두고 나왔다.


한석호는 왕금주가 무서워할까봐 몰래 문 앞을 지키고 있었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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