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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목소리만 듣다가 유정의 목소리를 들으니 상쾌해진다고 칭찬했다.

2019-08-18 02:05:13

사진=SBS파워FM두시탈출컬투쇼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파워FM두시탈출컬투쇼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방송에서 위키미키의 멤버 유정은 평소 어반자카파의 팬이라고 밝혔다.


"노래방에 가면 항상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듣는다. 애창곡은 '네가 싫다'"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뮤지와 게스트로 유세윤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콘서트에서 노래는 얼마나 부르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팬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노래를 추리다 보니 32곡이 나왔다. 32곡 다 부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반자카파 멤버들은 "목소리가 옥구슬 같다. 조현아 목소리만 듣다가 유정의 목소리를 들으니 상쾌해진다"고 칭찬했다.


“그래서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고 와서 그 자리에서 랩을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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