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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프씨’ 수원 FC의 경기가 진행됐다 ...

2019-08-17 13:24:02

김대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대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3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수원 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수원FC는 전반 12분 치솜이 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쥐는 듯 했으나, 서울 이랜드의 김민균이 18분 동점골을 넣으면서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다.


이어진 후반 43분 이태호가 역전골을 넣으며 승리는 서울 이랜드 차지가 됐다.


김대의 감독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1-0으로 이겼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수비력에 대해선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생각"이라며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기다리며 더욱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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