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긴장한 유라는 메이트들을 위한 웰컴 푸드를 만들었다.
김치볶음밥과 된장찌개를 준비하던 유라는 메이트들이 도착하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방 소개와 대화를 하느라 김치볶음밥을 불에 올려둔 곳을 깜빡 잊고 말았다.
유라의 김치볶음밥을 맛본 메이트드은 "맛있어서 말도 안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고, 된장찌개 맛에 대해서도 "심지어 맵기도 딱 알맞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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