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맥부자로 유명하지 않느냐는 MC들의 말에 “인사이더를 트렌디하고 유행을 선도하고 이런 의미로만 생각하면 저는 인싸가 아니다. 근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라는 점에서라면 인싸가 맞다”라고 말했다.
“쇼윈도 인맥은 인싸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인싸의 철학’ 고수로 아침 일찍부터 철학관에 찾아온 홍서범과 김예원, 유권은 남다른 인사이더의 매력을 뿜어내며 열띤 대화를 펼친다.
각종 모임의 중심축으로 24시간이 모자란 홍서범을 비롯, 배우계 인맥부자 김예원과 블락비 유권은 인싸력 상승을 위한 특급 수양법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 뒤로도 이승철, 김준현은 새로운 신조어 해석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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