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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역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다.

2019-08-17 07:29:05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올 여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공연팀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먼저 코미디언 박미선의 최초 극장 공연인 ‘여탕쇼’는 여성들만의 화끈한 콘서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녀의 입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전했다.


‘테이프 페이스(Tape Face)’ 역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다.


2014년 이후 5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나는 그는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 진출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준비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국내팀의 참여도 이어진다.


‘옹알스’는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에 진출, 전 세계에서 공연을 펼치며 탄탄한 공연을 만들어오고 있다.


부산에서도 ‘옹알스’표 넌버벌 퍼포먼스로 90분간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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