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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된장과 검정깨가루 등으로 된장떡을 요리했다.

2019-08-17 07:08:03

JTBC냉장고를부탁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냉장고를부탁해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철없는 남편' 특집으로 이봉원, 이만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만기는 JTBC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허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만기는 입만 살았다. 경기 내내 안 뛰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지나 잘하라 카소”라고 반격했다.


레이먼셰프는 된장과 검정깨가루 등으로 된장떡을 요리했다.


이연복은 갈치를 튀기고, 이후 후라이팬에 갈치와 고추 등을 넣고 간장에 쫄였다.


이만기는 가장 좋아하는 갈치로 만든 요리와 토종 한국 입맛으로 해외 출장 중 고통받는 자신을 구해줄 양식 요리를 주문했다.


갈치 요리에는 레이먼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나섰고, 최종적으로 이연복의 갈치밥이 승리를 가져갔다.


이연복은 8승으로 2위에 올랐다.


이만기는 “양식을 싫어한다” “프랑스에서 아무것도 못 먹다가 우연히 김치찌개를 먹고 펑펑 울었다. 심지어 이탈리아에선 콜라로 겨우 견뎌 한국에 오니 8kg 빠졌다”라며 토종 한식 입맛을 공개했다.


이만기의 결정은 이연복 셰프의 '뭉쳐야 찐다'였고, 유현수는 콩스테이크에 들깨청이 들어간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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