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투어가 시작되었다.
규현은 여행 테마가 '12시간이 모자라'라고 말했다.
규현은 "12시간안에 모스크바에 모든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에 도착한 세연이 "날씨가 너무 좋다"고 했다.
혜진이 "갑자기 초가을에 왔어 너무 좋아"라며 좋아했다.
규현투어가 미술관을 품었다는 모스크바 지하철을 타러 나섰다.
규현이 지하철 티켓을 구매하는데 잔돈만 나오고 티켓이 안나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황한 규현이 세연의 도움으로 3일권 티켓을 받는데 성공했다.
규현, 진세연은 첫째 날 설계를 맡았고, '882'라고 팀명을 지었다.
규현은 "내 별명 '규팔'의 8과 세연의 별명인 '세팔'의 8, 여기에 규현투어의 트레이드마크인 '빨리빨리'를 조합했다"고 팀명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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