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의 손호영과 김태우는 '이번에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JBJ95는 '불꽃처럼'이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켄타는 "방송이니까 오버한 건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안씻고 잘 때 있지 않냐"고 반박했다.
상균은 "그렇다. 왜인지 아냐. (켄타가) 너무 오래 씻으니까 내가 그냥 잠들어버린 것"이라며 "그래놓고 맨날 더럽다고 하고 아침에 늦었는데 1시간 30분씩 씻고 있지 않냐"고 폭로했다.
손호영에게 “왜 형이 맛있으면 다들 맛있어야 하는 거야?”라며 과거 god 시절 일화를 털어 놓았다.
이는 당시 유명했던 제과점에 빠진 손호영과 빵을 좋아하지 않았던 윤계상이 다툰 에피소드로, 3MC는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집중하게 만들었다.
김태우는 귀여운 아이템을 모두 장착하고 얌얌송에 도전을 하면서 나 애가 셋이야라고 외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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