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송가인의 아버지는 “(송가인이) 목포 콘서트를 하는데, 많이 와달라. 돈 걱정은 하지 마시라. 제가 차량을 전부 맞춰놨다”며 주민들에게 응원봉을 선물했다.
장모님은 육아복부터 살림, 생활습관까지 진화에 대한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진화는 장모님의 잔소리를 피해 "혜정이랑 같이 산책하겠다."며 탈출을 모색, 웃음을 주기도. 이후 혜정이와 단 둘이서만 외출한 진화의 얼굴에서는 환한 미소가 꽃 피웠다.
함소원 어머니는 진화에게 ‘옥수수 맛 아이스크림’의 봉지에 그려져 있는 것이 옥수수라고 설명했다.
진화의 귀여운 실수는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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