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요한은 니파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흔한 노인병 하나 없이 건강하다가 일 년 전부터 갑자기 증상이 쏟아져 나온 이유에 대해 골몰했고 의식을 잃었던 의심환자가 눈을 뜨자,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머뭇하던 환자는 처방을 받지 않고 수 십 년 동안 모은 수면제를 먹은 후 구토를 하고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와 동시에 허준(권화운 분)이 팔이 절단된 환자의 병명을 진단하고, 이후 자신의 잘못을 용서를 구하는 이야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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