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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인정하는 분위기이고 실제 거래가격도 비싼 편이다.

2019-08-16 16:45:04

사진=SBS동물농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동물농장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물농장'에서는 버려진 스핑크스 고양이 두 마리가 등장했다.


두 종류의 고양이는 전문가가 아니면 분간하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로 닮았다.


국내에서는 보통 캐너디언 스핑크스를 조금 더 품종묘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이고, 실제 거래가격도 비싼 편이다.


같은 장소, 비슷한 시기에 구조된 두 마리의 스핑크스 고양이의 비밀이 이번 주 일요일 오전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남성의 집에서 나는 악취 등으로 아파트 주민이 119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집 내부 상황을 살핀 결과 사람의 흔적 없이 고양이 똥 등으로 악취만 가득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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