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시포드는 11일 나온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른 감독들 아래서 여러 것들을 배웠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시기는 내게 최고의 시간이 됐다. 인내하며 나를 기다려줬고, 경기를 배울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제 두 가지를 결합하려고 하는 동시에 그는 맨유가 어떤 팀인지 알고 있다"며 "내 생각엔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고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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