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는 '서울메이트3'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외국인 친구가 한명도 없다. 소진 언니가 여행가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왔는데 한국에 자주 놀러 오고 놀러가면 보고 영어로 대화하고 문화 공유하는게 부러웠다”고 밝혔다.
‘율지트’를 방문할 메이트는 호주에서 온 두 또래 친구다.
평소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던 유라는 생애 첫 외국인 친구가 될 이들을 위해 홈메이드 디저트 등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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