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화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몸소 보여주듯이 ‘초보 유튜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2월 ‘덕화티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70대를 앞둔 노배우의 1인 방송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잠시 후 다방을 찾은 외국인 손님에 임직원들은 어떻게 주문을 받아야 할 지 고민했다.
직원들이 서로 주문 받으라고 미루는 모습에 김보옥은 용기있게 친숙한 영어로 다가섰고, 다행히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능숙하게 주문을 마쳤다.
전영록은 옆에서 묵묵히 불티나 떡볶이를 만들었다.
마침 다방에 첫 손님들이 방문해 임직원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덕화는 손님들에게 "친구들도 오라고 전화 좀 하세요"라며 가게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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