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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TV’ 보여주듯이 초보 유튜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2019-08-16 03:21:12

KBS2덕화TV2덕화다방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덕화TV2덕화다방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KBS2 '덕화TV 2 덕화다방'(이하 덕화다방)에서는 전영록이 유명 떡볶이 집에서 배운 후추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덕화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몸소 보여주듯이 ‘초보 유튜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2월 ‘덕화티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70대를 앞둔 노배우의 1인 방송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잠시 후 다방을 찾은 외국인 손님에 임직원들은 어떻게 주문을 받아야 할 지 고민했다.


직원들이 서로 주문 받으라고 미루는 모습에 김보옥은 용기있게 친숙한 영어로 다가섰고, 다행히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능숙하게 주문을 마쳤다.


전영록은 옆에서 묵묵히 불티나 떡볶이를 만들었다.


마침 다방에 첫 손님들이 방문해 임직원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덕화는 손님들에게 "친구들도 오라고 전화 좀 하세요"라며 가게를 홍보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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