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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독립운동가 앱을 개발한 인물이다.

2019-08-16 01:49:03

사진=KBS1아침마당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아침마당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서경덕 교수는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아주 뜨겁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지혜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정상규 작가는 2015년에 독립운동가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독립운동가' 앱을 개발한 인물이다.


“유학생들과 재외 동포까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외부인들과 접촉이 많다. 일본이 강제 징용 관련해서 우리의 대법원판결에 대해 보복성으로 했다는 것을 많이 알릴 수 있다”라고 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이번 불매운동의 또 다른 차이점으로 “국내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젊은이들이 일제 관련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등을 꼽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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