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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한선호김산호에게 전화를 걸어 밤사이 별일이 없었는지 걱정했다.

2019-08-16 00:41:10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 76회에서 이영은은 윤선우 덕분에 송민재(서여름) 생일을 행복하게 보냈다.


왕금주는 한선호(김산호)에게 전화를 걸어 밤사이 별일이 없었는지 걱정했다.


부모님들의 극심한 반대에 괜히 한선호가 마음고생을 하지는 않을지 염려한 것.


한선호는 “미안해요 괜히 나같은 놈 만나서 마음 고생 시켜서”라고 말했다.


윤선우는 이영은이 가져온 반찬을 맛 보고 정말 맛있다라고 했고 이영은은 앞으로는 자주 해주겠다라고 답했다.


이영은은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더 많이 해올걸”이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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