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이시우는 “드디어 사장님께서 올라오셨다... 제발 300미터 과녁만 맞추지 말라고 하신다.. 저번에도 교체하는데 15만원 드셨다고.. 하지만 삼각섬유연골파열 이라는 진단후 힘보다는 정확도있는 스윙으로 바꾸어야만 했기에 어쩔수 없었다... . 다음부턴 가상의 타겟을 설정해야지... 죄송합니다.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시우의 팬들은 “오 홈런치는분 여기 또계시네”, “15만원 주고 계속 맞춰바~”, “미..미..밀..밀리토피아!!!”, “못하는게 뭐야?^^”, “자랑하는거지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시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