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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봐달라고 하지도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2019-08-15 13:52:05

사진=KBS2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아이나라’에서 야구선수 최경환의 아내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최경환의 아내는 7세, 5세, 3세, 7개월의 아이를 김구라와 황치열에게 맡겼다.


"첫째 때부터 7년간 독박 육아"라며 "도우미를 한 번도 써본 적 없다. 제 손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출산 후 7년 동안 친정을 가본 적이 없다. 어머니가 안쓰러워하시는데 제가 힘들다는 표현을 하진 않는다. 엄마의 삶도 있으니 아이들을 봐달라고 하지도 않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구라는 최경환 선수에 대해 여러 질문을 했지만 최경환의 아내는 “이제 빨리 아기띠를 메셔야 한다”라며 바쁜 마음을 드러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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