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임현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요즘 소소한 즐거움 하나가 좋아하는 작가의 페이퍼를 받아보는 건데요. 글의 말미에 하나씩 질문이 있어요. 예를 들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세가지는 무엇인가요?' 음, 음,, 막상 딱 꼽기가 어렵더라고요. 지금쯤 돌아보기 좋은 질문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그 세가지중에 두가지는 알듯말듯”, “뷰티풀”, “사랑합니다 우리 현주 아나”, “좋은하루 ~^^”, “#조보아씨? 전 이게 너무강렬했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임현주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