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향은 집 근처에 사는 중학교 동창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친구는 임수향 집을 방문해 같이 영화를 봤고, 이후 "살 빼러 가자"고 말하며 나갔다.
임수향은 “집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행을 못 가니까 저만의 리조트로 꾸미고 싶었다”고 집에 대해 설명을 했다.
집안에 그림과 식물도 많이 배치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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