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개그콘서트’ 복귀해 생활 사투리 케미를 재현할 전망이다.

2019-08-14 08:56:09

KBS2이미지 확대보기
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든 ‘생활사투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2019 생활사투리’가 방영, 안방극장을 다시금 폭소에 물들일 준비를 하였다.


‘2019 생활사투리’에서는 ‘개콘’을 부흥기로 이끈 주역 박준형이 컴백, 코너의 중추 역할을 맡으며 안정감 있는 꽁트를 선보였다.


강사 특유의 말투와 적재적소의 차진 멘트 등 전설다운 명불허전 개그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김시덕, 이재훈도 함께 복귀해 ‘생활 사투리’ 케미를 재현할 전망이다.


“내 아를 낳아도”, “아따 거시기 허요” 등 선풍적인 유행어를 만들어낸 두 개그맨이 어떤 중동석 강한 멘트를 탄생시킬는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