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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전인화는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2019-08-13 01:42:06

MBN자연스럽게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N자연스럽게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2회에서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본격 이사를 감행한다.


김종민은 은지원과의 생활에 대해 “형이 결코 밉지 않다”며 “저는 그저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항상 기대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첫 회를 시청하고 나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고 있는 저희조차 다음 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인화는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인사를 하자, 한 주민은 안고 있는 아이에게 "유명한 전인화 할머니야"고 전인화를 소개했고 전인화는 "할머니라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례 현천마을에서 펼쳐지는 세컨드 라이프가 “지금까지 꿈꿔 온 생활과 거의 비슷하다”는 김종민은 “처음 ‘


옛날스러운 시골 생활을 꿈꾼다는 김종민이 앞으로 해 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1순위는 “친한 분들 다 모시고 담금주를 마시는 것”이다.


앞으로 ‘자연스럽게’에는 입주자 4인과 더불어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지원&종민 하우스’에서 담금주를 마실 손님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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