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에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영석 PD는 “마이크부터 차야겠다”고 말했고, 정우성은 망설임 없이 상의를 들어올렸다.
정우성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되자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라는 재치있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모습을 본 윤세아가 "언니 긴장 돼?"라고 묻자 염정아는 "아니 처음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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