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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에 등장부터 시선을...

2019-08-13 00:39:02

사진=tvN삼시세끼산촌편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삼시세끼산촌편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일 tvN '삼시세끼 삼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염정아가 직접 운전을 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에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영석 PD는 “마이크부터 차야겠다”고 말했고, 정우성은 망설임 없이 상의를 들어올렸다.


정우성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되자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라는 재치있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모습을 본 윤세아가 "언니 긴장 돼?"라고 묻자 염정아는 "아니 처음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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