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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쿵따리’ 조순자는 제이슨 리 정우혁 분...

2019-08-12 21:46:07

이보희박시은김호진MBC모두다쿵따리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보희박시은김호진MBC모두다쿵따리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일 방송된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진실을 캐내는 송보미(박시은 분)을 막기 위해 갖은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 씨는 다시 경찰서로 향했고, 때마침 조순자가 경찰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순자는 제이슨 리(정우혁 분)이 잡혀있자 두려움에 떨었던 것.


조순자는 송 씨를 잡아두고 치매라는 약점을 이용해 아무도 모르는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했다.


이를 눈치채지 못한 송보미는 조순자를 보고 인사만 하고 넘어갔다.


때 한수호(김호진 분)가 전화해 제이슨 리(정우혁 분)을 발견했다고 목격담을 송보미에게 알렸다.


송보미는 곧장 제이슨 리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자신의 악행이 발견 될까 두려웠던 조순자는 송보미와 동행하기로 했다.


조순자는 뻔뻔하게 선행을 베푸는 척 "도와주겠다"면서 제이슨 리가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았다. 


송다순(최지원 분), 송다식(김태윤 분)은 집에 돌아오지 않은 송 씨가 걱정돼 마을 이장 고중섭(정규수 분)에게 찾아갔다.


다순, 다식이는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라고 했고, 진미은(명지연 분)은 자신이 할아버지가 걱정돼 치매 환자를 위한 위치추적 목걸이를 달아뒀다고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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