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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는 우리가 이렇게 시간을 낼...

2019-08-12 13:29:04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율희는 “우리가 이렇게 시간을 낼 수 있는 게 짱이가 돌 지나고 나서인가?”라며 어느새 성장한 짱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수빈과 따로 이야기를 나누며 수빈을 달래려 했다.


수빈의 반응은 냉랭했다.


김승현은 "남자 친구랑 같이 가는 거 아냐?"라고 의심했고, 수빈은 남자 친구가 어디 있냐며 정색했다.


결국 수빈의 편에서 여행을 가게 해 주려는 김승현의 모습에 수빈은 마음을 열었다.


율희는 “나는 셋까지 낳고 싶다. 둘째가 순하다면 괜찮다”라며 다둥이 부모 합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최민환이 “짱이 낳을 때 고생하는 걸 보니 많이 낳는 건 힘들 것 같아”라며 2세 계획에 대해 운을 떼자, 율희는 셋째까지 낳고 싶다며 오히려 적극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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