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어와 케이틀린, 멕 커플은 야외 바비큐를 즐겼다.
고기가 구워지는 사이 블레어가 멕 남친 조쉬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소주를 들었다.
홍대 거리를 걸은 후 네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멕과 케이틀린은 능숙하게 라면을 골랐다.
조쉬는 “들은 게 있다. 유명한지 모르겠다. 거품이 나는 우유맛을 먹어보고 싶다.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다”며 우유맛 탄산음료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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