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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축구 대표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2019-08-12 11:48:20

사진=MBC편애중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편애중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편애중계`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편애중계진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편애중계'의 해설위원 3인방으로 활약할 '국보급 센터' 서장훈, '반지의 제왕' 안정환,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보유자' 김병현이 세기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축구 대표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국가대표급 스포츠 캐스터` 김성주의 케미는 말이 필요 없다.


이미 `아빠! 어디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서 보여준 둘의 찰떡궁합은 많은 시청자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중계`라는 소재로 다시 뭉친 이들이 보여줄 유쾌한 입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설위원 3인방 몰래 이 상황을 중계차에서 지켜보고 있던 김제동, 김성주, 붐 캐스터 3인방은 의외의 인물이 가장 먼저 쓰레기통에 빈 깡통을 골인시키자, 2002년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환호성과 함께 “진정한 스포츠인은 한 명”이라며 역대급(?) 반전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기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평균나이 47.6세인 거제도 섬총각 3인방의 일상 VCR을 보면서 각기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 섬총각 3인방의 의상, 헤어스타일, 말투 등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며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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