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기야 이만기는 대문을 두드리자고 말했다.
급기야 허재는 "저기 운전하는 사람에게 요청해서 저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은 "서장훈하고 한 코트에서 시합을 한 적은 없냐. 누가 많이 이겼냐"라고 물었다.
허재는 "많았는데 그때는 내가 저무는 해였다. 현실이 그랬는데 어떡하냐. 내가 전성기 때 만났으면 나한테 안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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