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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급기야 허재는 저기 운전하는 사람에게...

2019-08-12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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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만기와 허재가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급기야 이만기는 대문을 두드리자고 말했다.


급기야 허재는 "저기 운전하는 사람에게 요청해서 저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은 "서장훈하고 한 코트에서 시합을 한 적은 없냐. 누가 많이 이겼냐"라고 물었다.


허재는 "많았는데 그때는 내가 저무는 해였다. 현실이 그랬는데 어떡하냐. 내가 전성기 때 만났으면 나한테 안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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