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은 먹방 도중 보리밥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산적 분장을 한 후 박에 밥을 넣어 비벼 먹자’고 제안했다.
유민상은 제작진이 준비한 산적 모자를 화가처럼 쓴 후 ‘유 화백’으로 변신했다.
화백으로 변신한 유민상은 상황극을 펼치며 멤버들 얼굴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며 예술혼을 불태웠고 산적 분장을 받던 문세윤이 “최근 어떤 사람에게 해줬냐”고 묻자 “마동석”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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