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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봉원은 중식과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2019-08-11 21:13:07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38회에서는 이봉원의 냉장고로 셰프들이 요리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이봉원과 이만기가 등장하자 두 사람이 친척 사이라는 사실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중식과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자. 그는 “천안에서 1년째 중식당을 운영하며 혼자살고 있다. 아는 후배가 좋은 자리가 났다고 해서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장사가 대박이 났다.


조그만 가게에서 7000원짜리 짬뽕을 팔아서 하루에 많게는 450만 원까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봉원은 이번에는 다르다며 중식 자격증과 한식 자격증을 딴 후 중식당을 오픈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봉원은 “일 매출 450을 벌 정도로 잘됐다.


원래 안 좋았던 허리가 더 악화하면서 수술 때문에 두 달 휴업했더니 손님이 줄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한 이만기는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에게 깍듯하게 "아지매 오셨습니까"라고 한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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