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로 나선 한혜진은 '힐링'을 주제로 아침부터 요가 투어를 계획했다.
불안한 한혜진의 자세를 본 이용진은 "선생님, 제가 더 잘하는 것 같은데"라며 자세를 취했다.
한혜진은 "쉬운 거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다른 자세를 가르쳤다.
박명수는 “신뢰가 안 간다. 넌 요가 강사가 아니고 모델 아니냐. 몇 년 차냐”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오늘로 8주 차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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