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등장부터 러닝과 복싱, 운전까지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그가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됐다.
MC 정형돈과 안정환은 세부에서 고래상어를 만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섰다.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 이날 체험은 환희,기쁨으로 바꼈다.
고래상어와 눈을 직접 마주친 정형돈은 "고래 상어 눈이 옆에 붙어 있다. 눈이 되게 착하게 생겼다. 꺼벙하게 생겼다"며 상어 눈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탁구를 배우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한 이시영은 다양한 이들을 만나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 모두 함께 탁구 대회 출전까지 진출하게 됐다.
여기서 이시영은 탁구 실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생들과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탁구 동호회 진급을 위해 따로 탁구 코칭을 받기도 하는 등 하나를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포기란 모르는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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